[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미모는 역시 범접 불가다.
배우 나나가 2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자백"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나는 검정색 튜브톱 타이트 원피스를 입고 미모와 몸매를 뽐내고 있다. 최근 화제가 된 타투도 그대로.
돋보이는 범접불가 미미가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나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와 영화 '자백'으로 연기력을 입증받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