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댄서 아이키가 육아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아이키는 21일 개인 계정을 통해 "엄마와 딸, 몇 살 때까지 뽀뽀 가능한가요. 오은영 박사님 도와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키는 딸 연우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는 딸의 볼에 입을 맞추는가 하면 나란히 앉아 사진을 찍어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아이키는 2012년 4세 연상의 공대 출신 연구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연우를 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