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망사 스타킹으로 간신히 '가린' 애플힙이다.
가수 제시가 '탈아시안급' 엉덩이로 파리를 뒤집어놓으셨다.
제시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Love you Pa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파리에서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다. 망사 스타킹으로 간신히 '가린' 애플힙이 '탈아시안급'이다. 뒷모습은 충격적이기까지 한데, 엉덩이 일부만을 살짝 가리고 나머지는 다 망사 스타킹으로 노출한 파격 콘셉트다.
한편 최근 제시는 전 소속사 피네이션과의 계약만료로 FA가 됐다.
현재 제시는 월드 투어중. 이번 달엔 유럽을 집중적으로 도는데, 8일 베를린을 필두로 런던 파리, 바르셀로나에서 잇달아 공연을 갖는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