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팝스타 마돈나가 성형 논란에 휘말렸다.
마돈나는 9일(현지시각) 자신의 개인계정에 하트 이모지콘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마돈나는 메이크 오버를 감행한 모습이다. 그는 탈색한 핑크 헤어에 맞춰 눈썹까지 탈색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이전과는 사뭇 다른 모습에 팬들조차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마돈나는 41세 연하인 23세 모델 앤드류 다넬과 열애설에 휘말렸다. 그는 이전에도 29세 연하의 헤수스 루즈, 28세 연하의 브라힘 자이밧, 36세 연하의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공개 열애를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