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박하선이 오랜만에 팬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박하선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액정 필름을 바꿨는데 블루톤이라 며칠을 눈 아파 고생했는데"라며 "아.. 겉 껍질을 안 떼낸 거구나...바본가"라고 전했다.
함께 한 사진에서 박하선은 휴대폰 액정 필름을 보호하기 위해 겉면에 붙어 있는 파란색 필름 사진을 올렸다.
한편 박하선은 신애라와 함께 MBN 여행 예능 '무작정 투어-원하는대료'에 출연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