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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옥순, '꿀벅지' 자랑…늘씬한 각선미→다리가 어디까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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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PLAY X SBS PLUS '나는 SOLO' 10기 옥순이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10기 옥순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찍기 싫은 7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옥순이 7세 아들과 한 카페에 앉아 있는 모습이다. 옥순은 셀카를 촬영하고 있지만 아들은 카메라를 등지고 앉아있다. 특히 옥순의 늘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한편 28일 방송한 '나는 SOLO'에서는 옥순은 영호와 랜덤데이트를 즐겼지만 인터뷰에서 "누구랑 얘기해도 잘할 사람이다. 매력이 많다. 귀엽고 멋있고 그랬다"라면서도 "이성적인 호감은 없다. 안 섹시하다. 저는 이게 진짜 중요하다. 섹시해야 스킨십 하나라도 더 하고 싶지 않냐"라고 돌직구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10기 옥순은 7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대기업 생산직 근로자라고 밝힌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