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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채정안, 다리 꼰 모습이 심상찮네…대기 중에도 '멋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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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채정안이 근황을 알렸다.

채정안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 대기 대기"라는 글귀를 남겼다.

이와 함께 차에서 대본을 보는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 눈길을 끌었다. 상하의 모두 아이보리색으로 맞춰 입은 그는 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그가 촬영 대기 중에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네티즌들은 프로페셔널 모습과 채정안의 미모에 감탄하고 있다.

1977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6세인 채정안은 최근 MBC '놀면 뭐하니?' WSG워너비 프로젝트에 참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