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유비가 엄마 견미리를 응원했다.
29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우.. 여왕님"이라는 글과 함께 오는 10월 1일 런칭하는 엄마 견미리의 화장품 광고 영상을 게재했다.
이유비는 견미리의 첫째 딸이다. 이유비는 과거 일명 '견미리 팩트'라 불리는 엄마의 화장품 광고 모델이 되기도 했다. 엄마를 응원하는 든든한 맏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2023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의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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