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또다시 깡마른 몸매를 자랑했다.
이미주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미주는 핫핑크 화이트 니트톱에 베이지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살짝 보이는 복근이 깡마른 몸매를 부각시켰다.
한편 이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 tvN '식스센스3', Mnet 'TMI SHOW'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