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본업 발레를 선보였다.
윤혜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짧은 영상 3개를 공개했다.
영상 속 윤혜진은 각종 방송에 등장한 자택 거실에서 발레를 선보이고 있다. 윤혜진은 올 초까지 전파를 탄 JTBC '해방타운'에 출연해 발레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