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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효광이 찍어줬나?"...'44세' 추자현, 이렇게 봐도 주름 하나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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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추자현이 화보 같은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추자현은 자신의 SNS에 코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추자현은 메이크업을 받기 위해 숍에 들른 모습. 옅은 화장에도 화려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꾸밈없는 모습에도 멋스러운 분위기가 나 감탄을 안겼다. 배우 김혜수와 한효주도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했다.

한편 추자현은 2017년 중국 배우 우효광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지난 5월 종영한 JTBC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