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가수 현과 던이 사유리의 아들 젠과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사유리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젠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젠은 현아와 던 커플 사이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귀여운 모습이 담겼다. 약간 지친 모습의 던과 젠을 귀엽게 바라보는 현아의 모습에 팬들의 웃음이 터졌다.
한편, 현아와 던은 2016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