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이사간 집을 살짝 공개했다.
7일 김나영은 SNS에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최근 김나영과 두 아들의 근황이 담긴 모습. 이때 최근 공개열애중인 마이큐와 동거설을 불렀던 김나영의 새집 모습도 살짝 공개됐다.
김나영의 집에는 거실부터 침실까지 모두 카페트가 깔려있는 파격적인 인테리어 모습이 감탄을 불렀다.
한편 김나영은 이혼 후 홀로 두 아들 신우, 이준 군을 키우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부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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