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슬림한 볼륨 몸매의 비결을 밝혔다.
2일 장윤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새로 산 운동복과 핑크 양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검정 톱에 레깅스 반바지를 입은 장윤주의 모습이다. 헬스장에서 전신 거울 셀카를 찍은 장윤주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한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슬림한 몸매에도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유지하고 있어 부러움을 안긴다.
한편 장윤주는 지난 2015년 4세 연하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모델 활동 외에도 영화 '베테랑', '세자매' 등을 통해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종이의 집 : 공동경제구역'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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