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명품 각선미를 자랑했다.
이혜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혜영은 티셔츠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12억 다리 보험을 들었을 정도로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하는 이혜영은 굽이 낮은 단화를 신고도 놀라운 다리 길이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5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MBN '돌싱글즈3'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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