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대학생 되니, 딱 엄마 얼굴 판박이네!
이혜원이 딸 안리원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혜원은 최근 "Let´s 날씨 최고였던 pm.6"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딸 안리원과 다정히 포즈를 취한 이혜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이혜원의 화려한 미모도 미모지만, 엄마 닮은꼴인 안리원의 미모가 시선을 끈다.
안리원은 올 초 뉴욕대 합격 소식을 전하며 주위 부러움을 샀다.
한편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의 아내인 이혜원은 최근 공황장애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다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