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그맨이자 배우 김신영이 박찬욱 감독, 배우 탕웨이에 감사함을 표했다.
김신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질결심 #박찬욱감독님 #탕웨이 #박해일 #추억 #지난날의기록 #보물 #감사 #멋진 #소식 감사합니다 추억은 깊은마음에간직할께요!! #김신영"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한 사진에서 김신영은 박찬욱 감독, 그리고 탕웨이와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한편 김신영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 '헤어질 결심'에서 해준(박해일)의 또 다른 후배 형사 연수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