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간미연이 출근하며 식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간미연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도 삼김으로 시작하는 나의 하루^^ 매일 참치라 질릴 거 같아요 신메뉴 추천 받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삼각김밥을 먹으며 출근 중인 간미연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키 169cm에 47kg까지 살이 빠졌던 근황을 공개한 간미연은 바쁜 일상으로 끼니를 대충 때우는 듯한 모습이다.
한편, 간미연은 2019년 뮤지컬배우 황바울과 결혼,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골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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