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위너 송민호가 폭우를 걱정했다.
송민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조심"이라는 짤막한 글귀를 남겼다.
송민호가 폭우 피해에 조심하라는 마음을 전하고자 한 것으로 보인다. 팬들 역시 해당 게시물에 감동이라는 반응을 댓글로 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송민호는 얼굴이 한껏 클로즈업된 사진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헤어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수수한 모습에도 화려한 비주얼이 감탄을 부른다.
송민호가 속한 위너는 지난 7월 미니 4집 '홀리데이'를 발표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