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미쓰에이 출신 배우 수지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수지는 8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론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지는 베이지색 트렌치 코트를 입고 머리카락을 들어올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는 팔목에는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론진 시계를 차고 있다. 명품 패션도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수지의 청순한 미모가 더욱 눈길을 끈다.
수지는 최근 쿠팡플레이 '안나'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