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엄정화가 매끈한 피부를 과시했다.
엄정화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흑발의 긴머리를 늘어트리고 직접 드라이브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그는 54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주름 하나 없는 탄탄한 피부를 과시,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엄정화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를 통해 시청자를 만났다.
조지영 기자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