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진서연이 근육질 몸매를 과시했다.
진서연은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양관장님은 내가 자랑스러운 것 같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서연은 헬스장에서 등 운동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운동에 열중한 진서연을 촬영 중인 양치승 관장의 모습에 팬들의 웃음이 터졌다.
한편, 진서연은 오는 31일 범죄 스릴러 영화 '리미트'(이승준 감독, 베러투모로우·나로픽처스·조이앤시네마 제작)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지영 기자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