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가수 간미연이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간미연은 5일 자신의 SNS에 "스트레스 저항도는 좋은데 스트레스 지수 무슨 일이야...ㅋㅋ 건들면 폭발합니당~ 조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가 담겨있다. 스트레스 지수가 매우 나쁨, 피로도가 나쁨 수준 등 스트레스가 높게 책정된 결과가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간미연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탑걸 소속 선수로 활약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