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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아들, 14살에 176cm+넓은 등...'넘사벽' 피지컬 놀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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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시아의 아들이 폭풍성장 중이다.

정시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들의 일상 모습을 공유했다.

영상 속에는 오락실의 미니 농구 게임 중인 정시아의 아들 준우 군의 모습이 담겨있다. 집중한 채 게임 중인 준우 군. 이어 안정적인 자세로 골을 넣으며 남다른 농구 실력을 뽐냈다. 그 결과 준우 군은 높은 점수를 기록, 이에 엄마 정시아도 뿌듯한 듯 브이 포즈로 기쁨을 드러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올해 14살인 준우 군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듬직한 자태를 선보이며 176cm의 우월한 피지컬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