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프랑스 파리에서 근황을 전했다.
30일 이혜성은 자신의 SNS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혜성은 파리의 거리를 거닐다가 셀카를 남긴 모습. 앳되고 수수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혜성은 전날(29일)에 "빵 연구를 빙자한 파리 여행"이라고 알린 바 있다. 이날 게시물에도 직접 구입한 빵 사진을 공개하며 빵순이 면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혜성은 tvN '벌거벗은 세계사', TV조선 '만복식당'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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