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베라(대표 박영주)가 한국인에게 필요한 멀티비타민을 100% 섭취할 수 있는 신제품 '멀티비타민 맥스'를 출시한다.
'멀티비타민 맥스'는 지용성, 수용성 비타민이 식약처 1일 영양성분 기준치 기준 100% 들어 있으며 비타민C는 1000% 함유됐다.
'멀티비타민 맥스'는 세계적인 비타민 원료사인 DSM의 원료를 사용했다. DSM은 120년 역사를가진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으로, 세계 최대 영국산 비타민C 생산 기업이다.
브랜드 측 설명에 따르면, '멀티비타민 맥스'에는 뼈 건강을 위한 비타민D와 K, 눈 건강을 위한 비타민A, 신진대사와 에너지 생성을 위한 비타민B군, 항산화를 위한 비타민C와 E 등이 들어 있다.
특히 '멀티비타민 맥스'는 지용성, 수용성 비타민이 식약처 1일 영양성분 기준치 기준 100% 이상 함유되어 있으며, 유니베라 독자소재인 Maxcell™을 추가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비타민의 성분에 맞춰 개별로 섭취하려면 불편한 부분이 많은데, 유니베라는 고객의 편의성을 위해 하루 한 포로 간단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목 넘김이 좋도록 정제 사이즈를 고려했으며 개별 포장으로 휴대성과 안정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