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임창정♥' 서하얀, 이러니 먹어도 살이 안 찌지...미모+스타일 '20대 긴장 좀 하겠네'

by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서하얀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들 현장에 맛난 음식 많이 사다주셔서 모두가 틈틈히 맛나게 챙겨먹었어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햄버거를 먹고 있는 서하얀의 모습이 담겨있다. 임창정은 지난 23일 2022 전국투어 콘서트 'MULTIVERSE' 대전 공연을 개최한 바. 이에 서하얀도 현장을 찾아 내조하며 바쁜 시간을 보냈다. 이에 잠시 시간이 나자, "틈틈히 맛나게 챙겨먹었다"면서 햄버거 먹방 중인 서하얀. 이 과정에서 서하얀은 미모부터 찢어진 청바지와 핑크 운동화를 매치한 스타일까지 동안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서하얀은 임창정과 함께 찍은 사진도 게재, 다정한 모습과 함께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중인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서하얀은 18세 연상의 임창정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현재 이들 가족은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