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박소현이 D사 주얼리를 자랑했다.
22일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어제 C사 샌들 신고 온 라송. 오늘은 D사 주얼리 셋뚜 착용했습니다. '존재가 프린세스' 준비물은 얼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한 박소현의 모습이 담겼다. 알고보니 "D사 다이소 천냥"이라는 해시태그가 덧붙어 있어 재미를 안겼다.
특히 51살 이지만 장난감 주얼리도 찰떡으로 소화하는 박소현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소현은 또 다른 연예계 대표 소식좌인 산다라박과 함께 웹 예능 '밥 맛 없는 언니들'에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