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신주아가 편안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신주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까페 발견ㅎㅎ 날은 흐리지만 상콤한 하룽. 오랜만에 샤방샤방♡"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한 사진에서 신주아는 플라워 패턴의 베이지 시스루 원피스와 짙은 선글라스로 멋스러움을 더했다. 짙게 붉은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유명 페이트 회사 CEO인 라차니 쿤과 결혼했다. 현재 방콕에 거주 중이며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