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채영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채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생얼로 차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깜찍한 토끼로 변신한 한채영은 10세 아들은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2007년 4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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