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깊게 패인 쇄골 라인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1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이모티콘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비가 많이 오는 날 외출을 하러 나가기 위해 차로 이동하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황정음은 최근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를 시작, 63kg에서 59kg까지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이혼 위기를 딛고 재결합,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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