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여유로운 점심을 자랑했다.
제이쓴은 12일 자신의 SNS에 "좋은 사람들 좋은 시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지인들과 만나 점심 시간에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힐링타임을 즐겼다.
곧 출산 예정인 아내 홍현희로 인해 많은 공부와 준비를 하는 제이쓴은 지친 스케줄 속 한숨을 돌리며 여유를 가졌다.
한편 제이쓴은 코미디언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홍현희는 결혼 4년 만인 지난 1월 임신, 오는 8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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