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천상지희 출신 선데이가 본격적인 출산 준비에 돌입했다.
선데이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왔다 베이비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랍장이 갖춰진 아기 방이 담겼다. 깔끔한 베이지색의 서랍장을 맞춘 선데이는 아기를 만날 생각에 행복해하는 모습. 출산이 다가오면서 본격적으로 아기를 맞을 준비를 하는 선데이의 행복한 일상이 엿보인다.
한편, 선데이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 현재 임신 중이다. 오는 9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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