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한지민이 호주에서 제대로 힐링했다.
5일 한지민은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호주의 케이블카를 타고 포즈를 취했고,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완벽한 동안미를 자랑했다. 또 호주의 코알라와 캥거루를 보고 있는 한지민의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한지민은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으며, 이준익 감독의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의 촬영을 마치고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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