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송혜교가 범접할 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프랑스 파리 의 한 행사에 참석한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쥬얼리 브랜드 앰배서더인 송혜교는 검은색 슬립 드레스에 억대 목걸이를 착용해 화제가 됐다. 목걸이보다 더 화제가 된 건 송혜교의 미모였다. 송혜교는 범접할 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송혜교의 독보적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배우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더 글로리'에 출연한다. '더 글로리'는 건축가를 꿈꾸던 여주인공이 고등학교 시절 잔인한 학교 폭력으로 자퇴한 후 가해자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아이의 교사로 부임해 벌이는 처절한 복수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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