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장가현이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장가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가현은 한 명품 브랜드의 로고 아래 의자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소매에 핫팬츠를 입은 장가현은 늘씬한 몸매와 고혹적인 포즈로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장가현은 015B 객원 멤버 조성민과 2000년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뒀으나, 2020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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