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서하얀이 남편 임창정을 위한 '7첩반상'을 자랑했다.
서하얀은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산 콘서트 D-3♥ 보고만 있어도 배부른 아침 먹방"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아침밥을 먹는 임창정의 모습이 담겼다. 임창정은 서하얀이 차려준 식사를 맛있게 먹는 모습. 서하얀은 아침부터 임창정을 위해 무려 7첩반상을 차려 눈길을 모은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도 일명 '창정이 정식'으로 아침부터 진수성찬을 차렸던 서하얀은 바빠진 와중에도 남편을 챙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은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18살차를 극복하고 2017년 결혼, 슬하 아들 다섯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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