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서울대 출신 이시원이 건강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시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원은 무더위를 잊게할 수영장에서 화이트 비키니 차림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뇌섹녀' 수식어에 가려진 반전의 명품 몸매가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이시원은 지난해 6월 서울대 동문 의사와 결혼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