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전인화가 호화로운 가족 여행을 즐기고 있다.
전인화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홍콩 못지 않은 부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부산에서 선상 파티를 즐기고 있는 전인화의 모습이 담겼다. 전인화는 화려하게 터지는 불꽃놀이를 바라보며 부산의 야경을 즐기는 모습. 가족 여행을 온 전인화는 여유로우면서도 럭셔리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특히 전인화는 5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모은다.
한편, 전인화는 1989년 배우 유동근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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