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벌써 '만삭 9개월'이 됐다.
홍현희는 22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임신 9개월이 된 기념 알림을 게재했다.
그는 "임신 9개월이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임신 32주째!"라는 알림에 "똥별이"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달았다.
홍현희는 오늘로 벌써 임신 9개월이 되어 만삭의 임산부가 된 자신을 자축했다.
이를 본 팬들은 무사히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제이쓴은 홍현희와 지난 2018년 결혼했다. 홍현희는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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