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 비율 실화야?
연예인 포스 느껴지는 176cm의 노출 패션이다.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부인인 서하얀이 미국 투어 도중 찍은 사진을 올렸다.
서하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은 천사의 도시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타이트한 원피스 차림. 전형적인 휴양지 패션으로, 웬만큼 몸매에 자신있지 않으면 소화하기 힘든 디자인이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임창정과 결혼, 다섯 명의 아들을 키우고 있다. 현재 서하얀은 임창정의 엔터테인먼트 사업 일을 돕고 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