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영대가 tvN 금토드라마 '별똥별' 종영 소감을 전했다.
12일 김영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별이와 태성이는 행복하답니다. 지금까지 별똥별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대는 tvN '별똥별'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성경과 다정한 투샷을 담았다. 두 사람은 해변을 배경으로 볼을 맞댄 채 환히 웃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김영대는 tvN '별똥별'에서 '스타포스 소속 간판 배우' 공태성 역을 맡았으며, '스타포스엔터 홍보팀장' 이성경(오한별 역)과 핑크빛 로맨스를 선보였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