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아현이 웃픈 근황을 전했다.
8일 이아현은 SNS에 "브런치 먹고 이거 먹기전까지 손 떨고 다녔다는…. 아….이제 좀 살 것 같아요…. 밥에 반찬이 최고에요….늙었어요ㅠㅠㅠ #아트델리 방송 전 #분명히 점심 브런치 먹고 디져트도 깨끗하게 먹긴 했죠 #점심도 일부러 리조또도 시켜 먹었는데 말이죠 #회충있나"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브런치를 먹고 배고파 손까지 떨었다는 이아현이 깨끗하게 싹 비운 도시락의 모습 공개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아현은 두 딸을 혼자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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