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빅뱅' 탑이 뉴욕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탑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일본인 사업가 마에자와 유사쿠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장 미쉘 바스키아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탑은 2006년 그룹 '빅뱅'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2월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이후 솔로 행보를 예고해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