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쥬얼리 쇼핑을 했다.
이혜원은 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이혜원은 보석이 가득한 주얼리 샵에서 고가의 상품들을 둘러보며 쇼핑 타임을 가졌다.
한편 이혜원은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지난 2001년 결혼했다. 슬하에 첫째 딸 리원, 둘째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리원 양의 뉴욕대학교 입학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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