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167cm·47kg'이라더니 '우주 최강' 늘씬 허리다.
배우로 활동 중인 설현이 최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타이트하게 붙는 크롭티와 와이드팬츠, 버킷햇을 착용했다.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을 다 모아놓은 듯 트렌디한 모습. 배꼽을 살짝 드러냈지만, 과해보이진 않는다.
한편 설현은 최근 tvN 수목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