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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경맑음, '다섯째 임신'하고 많이 힘든가보네 "먹덧·체덧·토덧·양치덧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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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맨 정성호의 아내 경맑음이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경맑음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임신과 관련된 그림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그림에는 임산부가 임신 기간 중 입덧으로 인해 힘들어하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에 경맑음은 공감하며 "먹덧, 체덧, 토덧, 양치덧 다 갖춤..흐앙"이라고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성호는 지난 2009년 9세 연하 경맑음과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해 큰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