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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코 점있네" 서하얀, 아침7시부터 시작되는 '♥임창정' 완벽 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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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연예인급' 미모를 자랑한다.

3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7시 황금 자유시간 제작사 미팅 전 눈 뜨자마자 브런치! 부지런해야 더 먹을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은 한 브런치 가게를 찾은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아침 7시에도 완벽하게 셋팅 된 서하얀은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더욱 돋보인다.

특히 아침 햇살을 받으며 찍은 서하얀의 셀카는 연예인인 남편 보다 더 연예인 같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한다.

임창정은 오는 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페창가 리조트의 대형 공연장에서 단독 라이브 공연을 열고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어 6월 18일부터는 전국 투어 '멀티버스'(Multiverse)를 시작한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승무원 출신 요가 강사 아내 서하얀과 재혼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또한 임창정과 서하얀 부부는 현재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