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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164cm에 43kg라더니..뼈밖에 안 남은 가녀린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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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유비가 가녀린 몸매를 뽐냈다.

이유비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가느다란 끈으로 연결된 홀터넥와 반바지로 시원한 여름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특유의 상큼한 매력과 청량미가 돋보인다.

한편 이유비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