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파격적인 패션으로 섹시미를 뽐냈다.
1일 옥주현은 자신의 SNS에 "성실한 #식르망과 오늘도 파뤼에서 마타하리와 함께해주세요. #뮤지컬마타하리 #마타하리 #아르망 #식르망"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배우 김성식과 함께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옥주현의 모습. 특히 옥주현은 명치까지 파인 아찔한 드레스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마타하리'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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